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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적용질환 부위

척추적용질환(목)

(경추)질환은 대부분 퇴행성 질환으로
예전에는 50대 이상에서 많이 발생하였으나
2008년 이후부터 조금씩 늘어나던 환자 수가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사용되는 2010년부터는 급속도로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제는 목(경추) 질환이 단순히 중년층의 병이 아닌 전 세대를 아우르는 질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대부분의 목질환은 목에서 즉각적으로 나타나기보다는 목 통증,
목 저림 증상뿐 아니라 어깨, 팔 부분의 통증과 저림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따라서 경추 부위가 아닌 어깨나 팔 부분의 증상으로 내원하셨다가 목 디스크로
진단되는 경우도 적지 않으므로 조기에 진단과 치료가 중요한 질환입니다.

정상 목

일자 목

거북 목(역 C자 커브)

01 목 디스크

목 디스크는 외부 충격이나 잘못된 자세 습관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이러한 잘못된 자세로 인해 목뼈 내부의 수핵(디스크)이 빠져나와 신경근을 누르게 되면서 뒷목과 어깨에 통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초기에는 경미한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상태가 악화될 경우 근력이 약해지고 심할
경우 마비 증상까지 올 수 있으므로 초기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02 경추후관절증후군

척추의 뒤쪽에서 좌, 우로 관절이 있는데 어깨나 무릎과 달리 운동 범위는 크지 않지만 통증을 느끼는 척추 감각신경 중 일부 신경가지가 후 관절
부분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경추후관절증후군은 노인층에서 쉽게 발병하는 퇴행성 척추질환이며 척추 관절 주변의 염증반응으로 감각신경을
자극하여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또한 교통사고나 낙상 등의 갑작스러운 외상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03 경추관협착증

경추관 협착증은 척추관의 협착으로 척추관이 좁아져 팔, 다리로 가는 신경을 압박하면서 통증 및 근력의 약화, 감각 이상 등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경추관 협착증은 노화가 가장 큰 원인이며 50세 이후의 연령에서 증상이 좋았다, 나빠졌다를 반복하면서 수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목 부위의 통증이나 팔과 다리의 저림 증상이 나타나는데 손의 반복적인 움직임이 둔해지거나 경우에 따라 걸음걸이의 이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04 후종인대골화증

척추뼈 사이의 움직임을 유지하면서 어긋나지 않도록 인대가 지지하고 있는데, 척추체의 뒤쪽에서 지지하는 것이 후종 인대입니다.
후종인대골화증은 이 후종 인대가 뼈처럼 단단하게 굳어지며 두꺼워지는 변화를 일으켜 척추관을 지나는 신경을 압박함으로써 신경장애(척추신경 근종 혹은 척수증)가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후종인대골화증은 특이하게 우리나라나 일본 등의 동양인에게 자주 나타나는데 유전적 요소와 인종적인 요소가 많이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외상, 당뇨, 비만, 면역 질환, 강직성 척추염 등과도 관련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발생 부위는 주로 경추에서 발생하지만 흉추나 요추에서도 드물게 발생합니다.

척추적용질환(허리)

일을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거나 다리를 꼬고 일을
하는 등
일하기에 편안한 자세를 취하기 마련입니다.

특히 서 있는 자세보다 장시간 앉아서 일을 하다 보면 허리에 하중이 3배 이상
증가하기 때문에 구부정한 자세나 잘못된 자세는 척추뿐 만 아니라

디스크에도 압박을 가하여 퇴행성 질환을 가속화시키고, 디스크 내부에
위치하고 있는 수핵이 돌출되어 주변 신경과 척수를 압박하게 되는
추간판탈출증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허리질환은 다양한 비수술적 치료로 호전될 수 있으며 하지 마비
및 대소변 장애 등으로 심각한 경우에만 수술을 진행합니다.

01 허리디스크

허리디스크는 허리 통증의 대표적인 질환으로 추간판 탈출증이라고도 불립니다. 척추뼈 사이를 연결하는 물렁뼈가 빠져나오게 되면서 통증을
유발하게 되는데 요통과 하지 방사통이 주요 증상이며 심해질 경우 하지 감각에도 이상이 찾아오게 됩니다. 추간판 탈출증이 발생하여 허리의 신경이 눌리게 되면서 신경을 지배하는 영역의 통증이나 감각 이상으로 저리는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주로 허리 통증이나 엉치, 다리, 발로 이어지는
통증과 저리고 당기는 하지 방사통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허리디스크는 증상이 악화되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생긴다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으므로 초기에 통증을 빨리 잡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02 척추관협착증

척추관협착증은 신경이 통과하는 척추관 자체가 좁아져 허리 통증을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척추신경이 지나가는 관을 척추관이라고 하는데, 이곳에 퇴행화가 이루어져 골밀도가 하락되었을 경우 신경이 압박되어 허리나 다리로 통증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허리를 펴거나 걸을 때 다리가 당기면서 통증이 나타난다거나 다리가 가늘어지고 야간에 종아리에 쥐가 자주 발생할 때, 또는 찌르는 듯,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동반된다면 척추관협착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03 척추압박골절

척추압박골절은 척추에 강한 충격이 가해지면서 척추가 내려앉는 질환이며, 척추뼈가 약해지면서 약간의 충격에도 쉽게 으스러지는 골절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러한 특징으로 중년층 이상의 여성 골다공증 환자에게 나타나기 쉽습니다. 척추압박골절은 통증이 심하고 방치할 경우 척추변형과
만성요통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빠른 진단과 치료가 필수적인 질환입니다.

04 척추전방전위증

척추전방전위증은 퇴행성으로 척추뼈를 지탱해주는 인대와 근육의 기능이 약해짐에 따라 요추 근처의 뼈가 아래 뼈와 연결되는 기능을 상실하면서 앞으로 밀려나와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척추뼈가 앞으로 서서히 밀려나오면서 통증과 다리 저림이 발생하고, 배가 나와 보이며 허리를 뒤로 젖힐 때 통증이 나타납니다. 디스크나 협착증과 증상이 비슷하므로 정확한 진단을 통해짧은 기간 동안 비수술적 치료와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으로 쉽게 호전될 수 있습니다.

05 척추관절염

척추 관절염은 척추뼈와 척추뼈를 연결하는 관절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인데, 척추관절염은 하나의 질병이 아니고 질환군입니다. 가장 많은
경우가 강직성 척추염이고 그 외에도 반응성 관절염, 건선 관절염, 염증성 장염과 관련된 관절염 그리고 미분화 척추 관절 병증이 여기에 속합니다.
아픈 관절의 위치와 염증 정도에 따라 구분되며 팔다리 관절의 통증 및 눈과 피부 염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척추 관절염은 다른 디스크 질환과 다르게 통증이 조금씩 생기면서 주로 아침이나 저녁에 더 심해지고 관절 부위가 뻣뻣해지다가 움직이면 조금 풀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05 척추측만증

정상적인 척추는 정면에서 일직선으로 나타나는데, 척추가 옆으로 굽고 휘어지는 S자 형태로 변형되었을 때 척추측만증이라고 합니다.
척추측만증은 보통 반복되는 요통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외적으로는 정면에서 보았을 때 C자 또는 S자 형태로 휘어있거나 회전하는 등
척추가 변형된 상태를 보이는데 이러한 척추측만증은 초기에 제대로 잡아주지 않는다면 허리 통증뿐만 아니라 위장장애나 호흡 장애, 심폐기능 저하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빨리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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